탱글녀 연지은의 탱글 볼륨
모토야 2014. 10. 13. 09:37
[이데일리=모토야] 레이싱모델 연지은은 1993년생으로 2014년 KMS & HIN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상을 수상한 가장 인기 있는 레이싱 모델 중 한 명으로 인기가 높다.
연지은은 키 170cm, 몸무게 48kg의 마른 체구에도 불구하고 34-23-35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탱탱한 글래머 `탱글녀`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 달에는 글로벌 남성 채널 FX에서 8월의 FX GIRL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 2014 서울 오토 살롱 - 연지은
모토야 (motoya@moto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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