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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희연 서울교육감, 현장 교사 목소리 듣는다

등록 2014.10.12 09:00:00수정 2016.12.28 13: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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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조희연 교육감이 중구 창덕여자중학교에서 교사모임 대표자 30여명과 '듣는다 희연샘, 현장 교사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100분간 진행되는 대화 시간동안 참석자들은 그동안 교육활동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 교육감에게 건의할 정책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감은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서울혁신미래교육의 성공을 위해 현장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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