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다 희연샘' 조희연, 일선 교사들과 대화

2014. 10. 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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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후 4시 창덕여중 학교도서관에서 현장 교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고 서울시교육청이 12일 밝혔다.

조 교육감은 당선 직후부터 교육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듣는다, 희연샘'이라는 제목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육시민단체 관계자 등과 만났다.

조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교실밖 교사 커뮤니티' 대표 함영기 월촌중학교 교사 등 교사 모임을 이끄는 대표자 25명과 교육정책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mong07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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