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축제현장서 시위하는 김억추 장군 후손

2014. 10.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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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11일 오전 명량대첩 축제가 열리는 전남 해남군 우수영관광단지 내에서 영화 '명량'에서 전투를 반대한 인물로 나오는 전라우수사 김억추 장군의 후손들이 명량대첩 축제현장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4.10.11 << 지방기사참조, 청주김씨문중 종친회 >>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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