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아내 "육아바보 남편, 정신 차려라" 분노

뉴스엔 2014. 10. 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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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지련 기자]

노유민 아내가 남편을 육아바보라고 폭로했다.

노유민 아내는 10월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맘토닥톡'에서 자칭 딸바보 남편이 실상 아무 것도 모르고 못한다고 말했다.

이날 노유민은 "내 육아점수?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노유민 아내는 "남편에게는 육아방식이 없다. 육아가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반박했다.

노유민 아내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시체놀이다"며 "아이 음식을 만들어준 적이 없다. 아이를 재워준적도 아내 없이 아이와 놀아준 적도 없다. 만날 누워만 있다"고 성을 냈다.

이어 노유민 아내는 "남편은 딸바보가 아니다. 육아바보다"며 "여보! 정신 좀 차려라"고 강조했다.

(사진=스토리온 '맘토닥톡' 캡처)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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