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종합레저시설 부문 / 제일모직(주)에버랜드리조트

입력 2014. 10. 6. 15:03 수정 2014. 10. 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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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국내 여가문화 선도

1976년 국내 최초의 가족공원인 자연농원을 개장하며 국내 레저, 서비스문화의 시작을 알린 제일모직 에버랜드 리조트는 지난 40여 년간 국내 여가문화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며 '고객 행복'을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

38개 최신 어트랙션과 세계적 수준의 사파리, 테마 동물원 '몽키밸리'와 '애니멀 원더 월드', 이솝 동화를 테마로 한 '이솝 빌리지', 숙박시설 '홈브리지'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에버랜드가 자랑하는 국내 최대이자 실내외가 연결된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1996년 개장한 이래 해마다 새로운 축제와 시설을 도입하며 워터파크의 트렌드를 이끌며 남녀노소,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늘 새로움과 즐거움,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2008년 도입한 우든코스터 'T-Express'는 미국 '미치 호커'에서 세계에서 가장 스릴 있는 우든코스터로 선정됐다.

에버랜드의 이 같은 체험형 콘텐츠는 주5일제 실시와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 확산과 함께 큰 인기를 모으며 단순한 유희나 오락이 아닌 진정한 에듀테인먼트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진명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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