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남영주, 실루엣 강조한 웨이브 '고혹미 물씬'
박귀임 2014. 10. 5. 14:58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남영주가 고혹미의 진수를 보여줬다.
남영주는 5일 이유비 광희 닉쿤 우영 등의 진행으로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여리고 착해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남영주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남영주는 실루엣이 강조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태티서, 2PM, 틴탑, 에일리, 소유X어반자카파(권순일 박용인), 티아라(T-ara), 스피카.S, 비투비(BTOB), 위너(WINNER), 주니엘, 밍스, 라붐, 남영주, 에이코어, 4TEN, 폰, 알파벳, 타픽(TOP.IC)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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