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완벽한 근육 몸매 과시 "공연 많이 해서 살 빠졌네"
오은지 인턴기자 2014. 10. 5. 13:57
박재범, 뚜렷한 복근 몸매 뽐내 '눈길'
가수 박재범(27)이 탄탄한 근육 몸매를 과시했다.
박재범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노팬티, 푸하하. 요새 공연 많이 해서 살 빠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재범은 거울 앞에서 서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복근과 오른쪽 팔을 가득 메운 문신이 눈길을 끈다.
<오은지 인턴기자 oeun0206@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초점] “씨X·개저씨” 민희진 기자회견, 뉴진스에 도움 됐을까
- 백윤식 “전 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2심 일부 승소
- [스경X피플] 황정음-이주빈-오승아, 악해서 살아난 여배우 3인
- [전문] 폴킴, 품절남 된다···손편지로 결혼 발표
- [종합] 박수홍, ‘친형 횡령’ 언급 “23kg 빠져 뼈만 남아” 울컥
- “김지원, 10분 내로 기억 찾자” 스페셜 선공개도 답답한 ‘눈물의 여왕’
- [전문] 유영재 “예의있게 헤어지고 싶다”
- ‘수사반장 1958’ 뜨는 이유 셋
- [공식] ‘눈물의 여왕’ 박성훈, 유퀴즈 출연 확정
- [공식]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