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시 '팬서비스도 여신급~'[포토엔]

뉴스엔 2014. 10. 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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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중일 영화인의 특별한 만남' 오픈토크가 10월 4일 오후 1시 30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유키사다 미사오 감독, 미우라 하루마, 류시시, 장효전이 참석했다.

한편 아시아 최고영화제로 성장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 일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Gangster Pay Day)이 각각 선정됐다.

정유진 noir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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