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경, 걸그룹 스마일지 제주서 깜짝 미팅
이성해 2014. 10. 3. 14:43
[TV리포트=이성해 기자] 양미경이 걸그룹 스마일지(Smile.G)와 제주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 중인 양미경은 지난 9월 25일 특강을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 제주가 고향인 양미경은 특강 후 펜션 '보타니 1596'에 들렀다 걸그룹 스마일지를 만났다.
스마일지는 올해 싱글앨범 '뚜비두밥'을 발표한 걸그룹으로 우리, 인선, 맥시, 지은, 리나 등 5명의 멤버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스마일지 멤버 중 한명은 양미경이 교수로 있는 학교에 재학 중으로 더욱 반가운 만남이었다고 한다.
인터넷에 공개된 양미경과 스마일지의 인증샷을 보면 그림같은 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스마일지가 묵은 '보타니 1596'은 독채형 풀빌라로 협재,금능해변이 위치한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해 있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