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티엘 안나 '쑥스러운 첫 시구'
송정헌 2014. 10. 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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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KIA 토마스와 두산 이재우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전 걸그룹 '베티엘' 안나가 시구를 했다. 시구를 마치고 이성우와 악수를 나누고 있는 안나.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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