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 선다
2014. 10. 1. 11:19
[헤럴드POP=남안우 기자]걸그룹 씨스타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선다.
씨스타는 오는 4일 오후 6시 지난 16일간의 긴 여정을 마감하는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폐막식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친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오르는 걸그룹 씨스타. 사진제공 = 스타쉽 엔터] |
이와 관련 씨스타는 "역사적으로 뜻깊은 무대를 장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폐막식은 지난 16일간 직접 인천에서 만나 하나 된 아시아를 통해 인천을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로 연출될 예정이다.
씨스타는 올 여름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에 이어 '아이 스웨어'(I Swear)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n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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