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아이유에 러브콜 "함께 작업하고파"

뉴스엔 2014. 9. 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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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이 후배 아이유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윤도현은 9월25일 방송된 KBS 쿨FM '김C의 뮤직쇼' 스페셜 초대석에 출연했다.

5년만에 솔로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윤도현은 이날 김C와 그 누구보다 친한 사이인 만큼 한 시간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윤도현은 "함께 음악 작업 해보고 싶은 여자가수가 있나요?" 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아이유"라고 대답했다.

윤도현은 "최근 김창완과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재탄생한 (산울림의) '너의 의미' 라는 곡을 굉장히 인상 깊게 들었다"며 "꼭 한 번 같이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C 역시 윤도현의 이야기에 동조하며 "아이유의 노래를 좋아하는 청취자들이 참 많다, 신청곡이 자주 올라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C의 뮤직쇼' (연출 최승화)는 매일 오후4시 KBS 쿨FM(89.1Mhz)을 통해 들을 수 있다.(사진=K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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