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모의 여자유도 금메달 리스트 정다운, 김성연, 정경미

임현동 2014. 9. 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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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임현동]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유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경미(29·78kg 이상급)와 정다운(25·63kg급), 김성연(23·70kg급)을 24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만났다. 경기가 모두 끝나서인지 모두 편안한 모습이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이유는 정다운 선수의 미모 때문이다.

3명의 선수를 함께 촬영해야 하는데 정경미와 김성연이 서로 정다운 옆에 서지 않겠다는 것이다. 정경미와 김성연이 한참을 이야기 한 후 타협점을 찾았다. 막내인 김성연이 정다운 옆에 서기로 했다.

하지만 미소는 안 된다는 것. 이유는 김성연이 웃으면 앞니가 부자연스럽다며 제발 웃는 사진은 촬영하지 말아달고 애교서린 표정으로 기자에게 부탁한다. 어린 여자 선수들이 자신의 모습이 아름답게 나오길 원하는 건 당연한 거다. 이가 보이게 웃지는 말아도 미소는 지어달라고 부탁한 후 촬영을 시작했다. 취재하는 동안 태릉 선수촌에선 3명의 금메달리스트들의 웃음소리가 끈이지 않게 울려 퍼졌다.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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