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특집-종근당건강 '생생한인지력1899'] 콩 추출성분, 감퇴된 인지·기억력 개선 도와

2014. 9. 2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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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최근 인지력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두뇌 건강기능식품 '생생한인지력1899'를 새로 출시했다. 생생한인지력1899는 '포스파티딜세린'을 주성분으로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비타민E)과 뇌혈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마늘기름 등을 첨가해 두뇌 인지기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주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활성화시켜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감퇴를 억제,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연구를 실시한 결과 매일 200∼300㎎을 8∼12주간 섭취하면 노화로 감퇴된 인지능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식품의약국(FDA)도 이 연구결과를 근거로 시판을 허용했다. 생생한인지력1899의 주성분 포스파티딜세린은 콩에서 추출한다. 포스파티딜세린 1일 섭취량 300㎎을 섭취하면 콩 15㎏을 먹는 것과 같은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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