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모바일 광고 어플리케이션 '나비드 콜'
2014. 9. 23. 16:51
인터넷 서핑 종합포털 쇼핑의 차세대 주자 나비드넷에서 올 봄 야심차게 준비한 '나비드 콜'이 화제다.
신개념 돈버는 어플로도 많이 알려진 나비드콜은 모바일 버젼으로 손쉽게 다운이 가능하며, 다운로드 회원이 150만 명에 이른다.
또한, 기존 온라인 방식을 탈피한 매개체로 전화 통화 대기 시간 중에 동영상 광고가 재생 되는 가운데, 직접 광고를 보지 않고 통화만 해도 광고 수익이 발생되는 수익 창출형 어플이다.
나비드넷 관계자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나비코인 포인트를 쌓아 현금처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휴되어 있는 거래처선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고 알 수 있는 업체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존 방식을 탈피한 신개념 모바일 광고 나비드콜은 현재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미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톡도 감시한다니..'텔레그램' 갑자기 인기 폭발
- 김구라 아들! 1년에 15cm폭풍성장한 비결이..
- 소니, 엑스페리아 Z3 한국 출시..파상공세
- 잘 팔리는 900L 초대용량 냉장고..'3위의 반란'
- '코란도 스포츠' 판매 돌풍..내수 '신바람'
- “나랑 한판 붙자!”··· 맨몸으로 악어와 몸 싸움하는 남자 [숏폼]
- “무엇에 쓰던 물건?”… 영국서 발굴된 12면체 고대 로마 유물
- 야생 오랑우탄, 얼굴에 상처 나자 약초 씹어 붙였다
- 美, 中 흑연 사용 전기차도 당분간 보조금 지급...산업부 “韓 기업 대응 시간 확보”
- 美 가정집서 괴물이?… “알고 보니 벌떼 5만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