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성혁·김지영, 다정한 투샷.."부녀 같아"

홍의석 2014. 9.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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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의석 기자] 배우 성혁이 '왔다 장보리'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아역배우 김지영과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성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단이가 문지상 핸드폰 자꾸 뺐는다... 으악"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핸드폰을 함께 보고 있는 성혁과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훈훈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혁은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출처=성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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