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노민우 밀착스킨십에 화들짝'[포토엔]

[뉴스엔 이지숙 기자]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가 9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감독, 고윤희 작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등이 참석했다.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27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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