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여전히 '바비 인형'

2014. 9. 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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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섹시스타 비비안 수(39)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비비안 수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동방위성TV 오디션 프로그램 '차이니즈 아이돌' 시즌2 제작 발표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온 비비안 수의 현장 모습은 '차이니즈 아이돌' 공식 웨이보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비비안 수는 지난 2월 2살 연하의 CEO 리윈펑(이운봉)와 결혼해 화제가 됐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은 "비비안 수 정말 예쁘다" "비비안 수 믿어지지 않는 얼굴" "비비안 수 멋진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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