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육아 힘들어, 일하는 게 휴식같다"(컬투쇼)
뉴스엔 2014. 9. 19. 15:22
강혜정이 일 하는 것이 휴식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9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컬투는 강혜정에게 딸 하루는 왜 데려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강혜정은 "저도 살아야죠"라며 웃었다.
강혜정은 "지금처럼 나와서 일하는 게 오히려 휴식같다. 커피한 잔 마실 수 있는 시간 같다"며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편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혜정은 하루엄마로 불리는 게 좋다며 훈훈한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 아이돌 A, 신곡출시 직전 몸캠사진 유출..하체노출 경악 ▶ 매니저 '짐승' 취급하던 톱스타A 개과천선 후 …[연예가뒷담화] ▶ 배우출신 19세 여가수, 뮤비에서 파격 전라노출 '가리지도 않고..' ▶ 유민, 성인잡지 누드 촬영 충격 '첫 가슴노출' 상상초월 수위 ▶ 미인대회 출신 방송인, 몰카에 차원다른 쩍벌포즈 포착 '민망할 지경'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