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MBC 공채탤런트 수석합격, 견미리-천호진과 동기"

뉴스엔 입력 2014. 9. 16. 10:15 수정 2014. 9. 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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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이 MBC 공채 17기 수석합격자임을 고백했다.

1980년대 하이틴 스타 허윤정은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데뷔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허윤정은 "어린시절 연극 '플랜더스의 개'를 보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 막연하게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윤정은 "중학교 때 어머니 몰래 미인대회에 참가했는데 덜컥 합격했지만 2차 면접 때 포기했다"고 밝혔다.

또 허윤정은 "이후 MBC 17기 공채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덜컥 수석으로 붙었다"며 "동기로는 천호진, 견미리, 윤철영, 정호근 등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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