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바다, 나미 '보이네' 열창.."80년대 디바 빙의"
조준영 2014. 9. 13. 18:47
[TV리포트=조준영 기자] '불후의 명곡' 바다가 나미의 '보이네'를 열창하며 80년대 디바로 빙의했다.
바다는 13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토요일 밤의 열기' 특집에서 나미의 '보이네'를 열창했다.
이날 바다는 '보이네' 무대를 위해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원곡가수 나미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댄스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창렬, JK김동욱, 옴므, 바다, 알리, 비투비, 팝핀현준&박애리, 송소희, 손승연, 김소현&손준호, 플라이투더스카이, 디아, 세렝게티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KBS-2TV '불후의 명곡'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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