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라미란, 당직사관 맡았다..'라포스' 변신
2014. 9. 13. 14:04
[헤럴드POP]진짜사나이 라미란
'진짜사나이'의 라미란이 강렬한 존개감을 발산했다.
오는 14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부사관 후보생으로 교육 중인 여군 멤버들이 점호시간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특히 이날 '진짜사나이' 라미란은 얼음마녀 훈육관에게 당직사관 임무를 부여받았다.
라미란은 점호가 시작되자 '매의 눈'으로 생활관을 확인하고 칼날 같은 지적으로 부사관 후보생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다음날 부사관 후보생 생활관에 "라미란 후보생 무섭다"라고 소문이 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진짜사나이' 라미란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라미란, 진짜 포스가 장난 아니다" "'진짜사나이' 라미란이 당직사관이면 정말 무서울듯" "'진짜사나이' 라미란,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 라미란의 당직사관 임무 수행 모습은 14일 오후 6시20분 확인할 수 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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