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만 쌍꺼풀"..JYJ 준수, 짝짝이 눈 걱정

김민정 인턴기자 2014. 9. 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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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민정 인턴기자]

/사진=준수 트위터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 준수(김준수)가 짝짝이 눈을 걱정했다.

준수는 11일 트위터에 "어째 본격적으로 왼쪽에 쌍꺼풀이 더 진해지는 것 같지. 짝짝이가 되어 가고 있어. 흑" 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수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준수가 걱정했듯이 사진 상에도 왼쪽 쌍꺼풀이 도드라져 보인다.

한편 준수가 속한 JYJ는 8월 9일 서울 JYJ콘서트를 시작으로 홍콩, 북경, 베트남, 성도, 대만, 상해, 태국까지 총 8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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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인턴기자 brillarm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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