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빅뱅
2014. 9. 11. 21:33
(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그룹 빅뱅이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노나곤' 론칭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9.11
yangdoo@yna.co.kr
- ☞ '교황통역' 정제천 신부, 강정마을서 경찰에 들려나와
- ☞ 진주 초등학교서 후진 차량에 부딪힌 안전지킴이 숨져
- ☞ 기초수급자가 5년 만에 자활공제조합 이사장으로
- ☞ 말레이인 40명, IS '지하드' 가담…당국 '골머리'
- ☞ 84살 권노갑, 동국대서 박사과정…불굴의 학구열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싱 당해서…" 책 빌리는 노인들 노후 자금 뜯은 도서관 사서 | 연합뉴스
- 3천원짜리 군용고추장 지인에게 준 해병 중령…징계 취소 | 연합뉴스
- 악어와 맨주먹 사투로 자매 구한 英여성 '용감한 시민상' | 연합뉴스
- 35년 교직 마치고 별이 된 故이영주 교감…"선생님, 그립습니다" | 연합뉴스
- 김호중, 심야 뺑소니 입건…운전자 바꿔치기·음주여부 조사(종합2보) | 연합뉴스
- [OK!제보] 유명 햄버거에 비닐장갑…증거 회수한 후엔 '오리발' | 연합뉴스
- 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투약 20대에 징역 4년 선고 | 연합뉴스
- 차로 들이받고 때리고…데이트 폭력 20대男 항소심도 실형 | 연합뉴스
- "5·18 왜곡 게임으로 돈까지 벌어"…강경 대응에도 재생산 | 연합뉴스
- 오타니 前통역사, 법원서 사기 혐의 부인…"형식적 절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