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오하영, 잉크도 안마른 주민등록증 최초공개 '성숙미모'

오하영 주민등록증이 공개됐다.

걸그룹 에이핑크는 9월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 춘천으로 기차여행을 떠났다.

이날 춘천에 도착한 에이핑크 멤버들은 '여자들의 가방 속이 궁금하다'는 팬들의 부탁에 각자 가방을 공개했다.

이때 오하영은 "주민등록증이 나왔다. 아직 잉크도 안 말랐다"며 주민등록증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에 멤버들은 "나이 들게 나왔다"고 독설했고 오하영은 "나이 들어 보이는 게 나온 게 아니라 원래 나이 들어 보인다"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하영은 "원래 증명사진은 안 좋게 나온다는 설이 있지 않느냐"고 애써 자기합리화 시켜 폭소를 더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 재벌2세 아들 女연예인들과 침실 스캔들, 여배우 나체사진 유출 파문 ▶ 하나경, 거대 가슴노출 베드신 엿보니 '충격적 수위, 한두번 아냐' ▶ 이은별, 브래지어 벗은채 침대위 男모델 올라타..'파격 넘어선 충격' ▶ '내생애봄날' 수영, 첫방부터 파격 속옷노출 '수술자국 선명' ▶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갈수록 과감해지는 야릇 스킨십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