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슈퍼모델 과거사진에 경악 "영상 훔쳐버리고 싶다"(힐링캠프)
뉴스엔 2014. 9. 1. 23:17
홍진경이 슈퍼모델 시절 과거사진을 접했다.
홍진경은 9월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16세 슈퍼모델 시절 과거 영상을 접하고는 부끄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1993년 제2회 SBS 슈퍼모델에서 베스트포즈상을 받으며 연예계 데뷔했다. 홍진경은 앳된 미모와 거침없는 포즈를 취하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며 연신 부끄러워했다.
홍진경은 "난 이 영상이 있는 곳에 가서 영상을 훔쳐오고 싶다"고 말하며 수줍어 했다. 홍진경은 "난 원래 끼도 없고 조용한 아이였다. 조용히 글 쓰는 친구였다. 송사 답사 원고를 다 쓰는 아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홍진경 슈퍼모델 과거 영상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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