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40kg 시절, 보통 사람 팔뚝만한 다리 '안쓰러워'

뉴스엔 2014. 9. 1. 15: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미 40kg 시절이 네티즌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미 40kg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선미가 원더걸스 '노바디'로 활동할 때 모습이 담겨 있다. 11자라는 말로도 부족한 마른 다리가 눈에 띈다. 특히 '노바디' 때 선미는 현재 보다도 마른 40g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미 40kg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40kg이라니 정말 너무 말랐네요", "선미가 키가 작은 편도 아니고 40kg은 너무했어", "선미는 지금도 말랐어요. 살 더 쪄도 예쁠듯"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선미 40kg이 말이 되나요", "선미 컴백했으면 좋겠다", "선미는 솔로 활동하면서 미모에 더 물이 오르는듯", "소희가 안 말라 보일 정도면 선미 몸이 어땠는지 짐작이 가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선미 40kg 시절)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청순여배우, CF촬영장 노팬티 영상 확산 '男스태프앞 부끄럼없이..' 클라라, 충격적인 올누드 사진 전시 '드디어 다 벗었다 여대생 알몸 난투극 현장사진공개, 명문대서 대체 무슨 일이? '개콘-예뻐예뻐' 김승혜, 섹시 얼음물 댄스로 남심 초토화 '진짜사나이' 김소연 홍은희, 훈련후 멍투성이 팔다리 '화들짝'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