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스포츠경향 만화천국에 가면 신형빈의 <도시정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엔터·비즈부 2014. 8. 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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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무료만화 서비스인 <만화천국>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만화 서비스로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화천국>(sports.khan.co.kr/comics/)이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9월1일부터 무료로 연재되는 만화를 크게 늘려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먼저 매달 30작품, 400권을 제공하던 것을 1일부터는 60작품, 650권으로 늘려 1일과 16일 게재합니다. 무료로 서비스되는 만화의 양이 크게 늘어난 만큼 언제든 <만화천국>을 찾더라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또 1일부터 신형빈 화백의 <도시정벌 시리즈>를 언론사 만화서비스 최초로 무료 연재합니다.

'도시정벌'은 박봉성 화백의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와 함께 성인 만화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1000만부 이상이 판매된 인기작입니다.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란 백미르가 자신의 가족을 파멸 속으로 몰아넣은 사회의 절대악에 복수를 한다는 내용으로 드라마로도 제작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시정벌>은 현재보다 1일 노출량을 3배로 늘려 하루 3회씩 새 분량을 업데이트를 할 계획입니다.

스포츠경향의 무료만화 서비스인 <만화천국>은 박인권 화백의 <여자전쟁> <쩐의전쟁> <노숙왕>을 비롯해 김성모, 묵검향, 조명운, 하승남, 김철호, 오일룡, 정여산, 염숙자 등 장르별 내로라하는 대표 작가들이 그린 인기 만화 수백권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1일부터 새롭게 변신하는 <만화천국>에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엔터·비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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