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성형비전문의가 부른 참사…사상자+부작용 피해자 속출
기사입력 2014-08-26 21: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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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우리나라에서 인정하지 않는 국제성형외과 전문의가 성형수술한 사람들이 절망에 빠졌다.
26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15곳을 수술해 얼굴이 망가져 가족도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여자가 자신을 수술한 병원 원장과의 소송사건을 취재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분별한 성형수술로 얼굴이 망가져 버린 여자는 아들이 얼굴을 보면 놀랄까봐 아들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자신을 수술한 박 원장을 고소한 여자는 보상금 1억 원을 받을 수 있는 판결을 받았지만 박 원장은 자취를 감춘 채 아무런 배상을 하지 않고 있다.
박 원장이 수술해서 부작용을 일으킨 사람은 이 외에도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었다. 성형외과 비전문의였던 박 원장은 버젓이 성형외과라고 간판을 내걸고 수술을 감행해 환자가 죽거나 다치는 경우가 발생했다.
부작용에 시달리는 이들은 삶에 의욕을 잃었고 슬픈 나날들을 이어갔다. 박 원장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할 것이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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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15곳을 수술해 얼굴이 망가져 가족도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여자가 자신을 수술한 병원 원장과의 소송사건을 취재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분별한 성형수술로 얼굴이 망가져 버린 여자는 아들이 얼굴을 보면 놀랄까봐 아들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리얼스토리눈 캡처
박 원장이 수술해서 부작용을 일으킨 사람은 이 외에도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었다. 성형외과 비전문의였던 박 원장은 버젓이 성형외과라고 간판을 내걸고 수술을 감행해 환자가 죽거나 다치는 경우가 발생했다.
부작용에 시달리는 이들은 삶에 의욕을 잃었고 슬픈 나날들을 이어갔다. 박 원장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할 것이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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