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연석-박해일 '진짜 형제처럼 닮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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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제보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제보자'는 10년 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박해일은 한 번 물면 놓치지 않는 끈질긴 시사 프로그램 PD 윤민철을, 유연석은 양심을 저버릴 수 없어 진실을 제보하는 연구팀장 심민호를, 이경영은 인간배아줄기세포 복제 논문의 조작 스캔들 중심에 있는 이장환 박사를 각각 연기했다. 오는 10월 개봉한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연석, 박해일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대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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