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나나만 예쁜게 아니었어

문완식 기자 2014. 8. 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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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걸그룹 오렌지캬라멜(나나, 리지, 레이나)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오렌지캬라멜은 18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 화보에서 블랙 & 화이트의 시크한 스포티 룩에 화려한 주얼 포인트를 더해 올 가을 패션 코드를 제시했다.

쎄씨에 따르면 요즘 대세로 불리는 나나는 패션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각선미와 컷이 바뀔 때 마다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투리마저 귀여운 발랄 소녀, 리지는 한층 성숙되어 여성미 풍기는 미모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줬다.

요조숙녀 레이나는 얇고 예쁜 다리 라인으로 시선을 압도, 촬영 당일 미니스커트는 모두 그녀의 몫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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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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