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강호동, 135kg 박영재 버텨.."역시 천하장사"

이종서 인턴기자 2014. 8. 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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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종서 인턴기자]

/사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스타킹' MC 강호동이 천하장사의 힘을 보여줬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이연희 닮은 꼴 트레이너 박초롱이 5분 만에 복부 사이즈를 감소시킬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날 깜짝 게스트로 웃찾사에 출연 중인 개그맨 박영재와 홍윤화가 등장했다. 박영재는 "방송 3사에서 가장 뚱뚱한 개그맨이다"며 "최근에 15kg를 빼서 135kg이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영재는 남자 트레이너에게 기대는 운동을 했다. 그러나 박영재의 몸무게에 트레이너가 버거워하자 MC 강호동이 직접 나섰다.

강호동은 비명을 지르며 얼굴이 빨개져 웃음을 줬지만 박영재의 몸무게를 견디며 전직 천하장사의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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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인턴기자 sloth_j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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