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과거 셀카 화제 '청순+깜찍한 미모'
2014. 8. 14. 00:06
레드벨벳 아이린 ⓒ SM 루키즈 공식 페이스북
▲ 레드벨벳 아이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깜찍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 디지털싱글 '행복(Happiness)' 음원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 1월 19일 SM 루키즈 공식 페이스북을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셀카에서 아이린은 6가지 다양한 표정으로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레드벨벳은 프리데뷔팀 SMROOKIES로 활동한 슬기, 아이린, 웬디와 이번에 처음 공개된 멤버 조이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이 '바디 랭귀지', 소리바다 8월 1주차 차트 '정상'
- '인기가요' 핫펠트, 'Ain't Nobody' 열창..강렬한 카리스마
- '인기가요' 현아 '빨개요'..누리꾼 "역시 패왕의 포스"
- '인기가요' 박보람, 예뻐진 외모 공개..누리꾼 "다이어트 대박"
- '인기가요' 씨스타, 또 한번 1위 등극 "사랑해줘 감사"
- 술 없이 못 사는 '나 혼자 산다'? [엑's 이슈]
- 티아라 아름, 사기 의혹→남친에 폭행·협박 주장 '논란 새 국면' [엑's 이슈]
- "던 저격?"…'용준형 ♥' 현아, 셀프 열애 이어 의상도 논란 '여전한 트러블메이커' [엑's 이슈]
- 김새론이 또…심경대변 SNS 빛삭 "힘든데 그만들 좀" [엑's 이슈]
- 53세 고현정, 신비주의 안녕…미모도 소통도 제2의 전성기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