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 보는 김혜정, '만족한 자리에 떨어졌군'
박태성 기자 2014. 8. 10. 14:57
[마니아리포트(경북 경산)ㅣ박태성 기자] 10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산 컨트리클럽(파72ㅣ6,752야드)에서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혜정이 강한 티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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