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스' 김유연, 알고 보니 '8등신' 레이싱모델 출신

[일간스포츠]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김유연이 블랙드라마 Mnet '엔터테이너스'에 출연 중이다.

김유연은 '엔터테이너스'에서 섹시하면서도 코믹한 단골식당 사장(미스튀김) 역할을 맡았다.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엔터테이너스'는 가요계 최고의 제작자를 꿈꾸는 윤종신이 인기 아이돌 틴탑을 직접 프로듀싱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음원 사재기 의혹, 부당 계약, 방송국과의 거래 등 가요계의 이슈들이 그려진다. '음악의신''방송의 적'을 히트시킨 박준수 PD 특유의 연출로 그려진다.

J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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