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포토] 공을 향한 치열한 볼다툼.
김동하 2014. 8. 9. 22:02
(베스트 일레븐=탄천)
9일 저녁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성남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이 카이오, 한교원, 이상협의 연속골을 앞세워 성남에 3-0 승리를 거두었다. 성남 전성호와 전북 이주용이 공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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