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강하나, 아찔한 가슴골 노출
이강오 2014. 8. 8. 22:42
[일간스포츠 이강오]
신인 레이싱모델 강하나가 자신의 매력을 발산한 아찔한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보 속 강하나는 고요한 첫 인상과는 달리 카메라 앞에 선 아찔한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떤 레이싱모델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다 아는 레이싱모델이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갓 스무살을 넘긴 레이싱모델 강하나(21)는 지난 6월에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 미스디카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아시안 르망 시리즈' 그리드걸(레이싱모델)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레이싱모델이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사진제공=미스디카(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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