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앤 다운'으로 데뷔한 예아
2014. 8. 8. 18:04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타이틀곡 '업 앤 다운'으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예아(Ye-A)가 8일 오후 서울 충무로 뉴시스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겨, 도혜, 하디, 카쥬, 피어, 챠이, 혜이, 여린.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포항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의 딸 이겨(본명 황현진)가 속해 있는 신인 걸그룹 '예아'의 데뷔곡 '업 앤 다운'은 허니 펑키 장르에 상큼 발랄함을 더한 댄스곡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2014.08.08.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생기 잃음, 웃음도 잃음"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치명적 뒤태"…'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출연료 밝혀졌다
- '49㎏' 박나래, 인바디 공개 "체지방량 11.4㎏"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
- 안현모, '엘리트 집안'이네…"조부모 日 유학 장학생 커플"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임영웅 산울림 대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