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준녕 '더욱 다양한 모습 기대하세요'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최민식)의 오른팔 나대용 장군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장준녕이 인터뷰에 응했다. 영화 '명량'은 역대 최단 기간 누적 관객수 신기록을 수립하며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준녕.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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