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신기준-이지우-최민영 '아역배우들의 포즈'(마법천자문제작발표회)

[뉴스엔 장경호 기자]

KBS 2TV 어린이드라마 '마법천자문' 제작발표회가 8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펼쳐졌다.

이날 기훈석감독, 이철민감독, 박충선, 이하원, 박승우, 신기준, 이지우, 최민영, 김래현, 광민 등이 참석했다.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처음 출간되어, 10년간 2000만부 이상 팔린 초특급 에듀테인먼트 베스트셀러, 마법천자문 3D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이어 어린이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1년여의 준비기간 끝에 KBS 2TV에서 첫선을 보이는 어린이드라마 '마법천자문' 은 만화 원작을 기본 줄거리로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현실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들이 인간 세계에 던져진 10개의 한자 마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는 8월 6일 오후 4시 25분 첫방송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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