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선미와 청순美 발산.."선미는 예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윤하 트위터

가수 윤하(26)가 선미(22)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하는 1일 자신의 SNS에 "선미는 예뻐"라는 간단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윤하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기댄 모습이었다. 윤하는 웃으며 청순미를 발산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원더걸스(예은, 유빈, 선예, 혜림)에서 탈퇴했고, 또 다른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핫펠트(HA:TFELT)라는 이름으로 지난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윤하 선미 우정샷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하 선미 우정샷, 둘 다 예뻐", "윤하 선미 우정샷, 친한가 봐", "윤하 선미 우정샷, 좋아보여", "윤하 선미 우정샷,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 '그것이 알고싶다' 거지 목사, 구속.. 파렴치 행태 입이 '떡' ☞ 포천 男 변사체 2구 중 1구는 남편유력..용의자는 아내 ☞ [속보]여수 해양조선소서 폭발 사고… 부상자 구조중 ☞ '쇼미더머니3' 육지담, 공연 중 가사 까먹고 중단 ☞ 태양 "벌써 다음 앨범과 인생의 다음 챕터 걱정"

조소현 인턴기자 cosette@mtstarnews.com

※스타뉴스 페이스북 바로가기▶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소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