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박신혜, 아가타 파리 2014 F/W 뮤즈로 활동

월간 웨딩 2014. 8. 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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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웨딩21 편집팀]

박신혜가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새로운 뮤즈로 나선다.

S.A.L.T. 엔터테인먼트는 1일 박신혜가 아가타 파리를 대표하는 새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아가타 파리는 자사의 새 모델로 확정된 박신혜와 함께 아가타 파리의 2014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러블리한 아가타 파리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아가타 파리 시그니처인 '스코티'가 돋보이는 컬렉션과 함께 얇은 라인의 팔찌와 쁘띠사이즈의 시계를 레이어드 해 여성스러운 선을 강조하고, 손가락 마디마디에 너클링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새로운 뮤즈인 박신혜는 러블리한 느낌부터 감각적인 스타일, 뛰어난 패션 센스까지 아가타 파리와 닮은 점이 많다"며 "브랜드 타깃 층인 20대는 물론, 국내외 고른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신혜의 활약과 함께 아가타 파리의 새로운 컬렉션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상의원' 촬영을 마치고 지난 7월 19일 일본을 시작으로 '2014 Story of Angel' 타이틀의 아시아투어를 시작한 박신혜는 지난 주 중국 상해 팬미팅을 성황리에 종료한 데 중경, 심천, 장사, 북경 등 중국 5개 도시와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자료협조 S.A.L.T. 엔터테인먼트, 아가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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