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아줌마, '환갑 맞이 기념 시구' [MK포토]
2014. 7. 29. 18:35
2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열혈팬 꽹과리 아줌마가 시구를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장원삼(9승 3패)은 LG 트윈스 선발 임정우(1승 5패)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장원삼은 올시즌 LG전 3경기를 던져 2승(1패)을 따냈다. 평균자책점 2.89, 피안타율 0.254. 올해 상대한 5개팀 타선 가운데 LG전 성적이 가장 좋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 야릇한 포즈로 전화를 받아~
- '논란' AG 야구대표팀, 강점과 취약점은?
- 치어리더, 짧은 핫팬츠 입고 그렇게 뛰면..
- 류승우의 '레드카드', 큰 손해가 됐다
- 야구장 그녀,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를 춘 이유는?
-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추가 영입...이정후는 60일 IL로 이동 - MK스포츠
- ‘이것이 1위의 힘이다!’ KIA, ‘나성범 맹활약’ 앞세워 NC 격파…2연승+단독 선두 수성 [MK창원]
- “살 하나 못 빼서 혼나는 X초딩들”...‘뉴진스 맘’ 민희진, 뉴진스 비하 발언 의혹 (‘연예뒤
- 분데스리가 11연패 끝! 투헬 감독, 6월 뮌헨과 결별 확정…“바이에른 감독으로서 갖는 마지막 기
- ‘광폭 행보’ 소노, ‘슈터’ 임동섭·김영훈까지 품었다…외부 FA만 4명 영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