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이경영-고수희
2014. 7. 29. 12:59
(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스타시티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신의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경영(왼쪽), 고수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7.29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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