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 벽안에 숨어있던 별장
입력 2014. 7. 23. 19:32 수정 2014. 7. 23. 19:32
(순천=연합뉴스) 박철홍 = 검찰이 23일 지난 5월 25일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 수색당시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이 2층 통나무 벽안에 숨어있었다고 뒤늦게 밝혔다. 사진은 이날 촬영한 별장 내부의 모습. 성경책과 가방 등이 어지럽게 놓여있는 모습이 관찰된다. 2014.7.23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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