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지은-하나 근황, 추사랑 빙의? 미키미니 변신 깜찍

시크릿 지은 하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세 번째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러블리 걸그룹 시크릿(SECRET) 멤버 하나와 지은이 커플 레인부츠와 함께 귀여운 미키 미니로 변신했다.

7월 22일 오후 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하나 송지은 미키 미니 레인부츠 에이글부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하나는 미니, 지은은 미키 마우스로 변신해 깜찍한 복장과 함께 사랑스러운 포즈를 카메라를 향해 취하고 있으며 똑같은 디자인의 레인부츠를 착용하여 귀여움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추사랑이 보이는데?", "두 명 다 정말 예쁘다", "깜찍 그 자체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8월 컴백을 앞도고 앨범준비가 한창이며 콘서트를 통해 일본 열도를 뒤흔들며 그 능력을 입증했다.(사진= 하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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