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 '이정재,최민식'과 한솥밥

콘텐츠팀 2014. 7. 22. 14: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콘텐츠팀]

배우 라미란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빼놓을 수 없는 연기를 보여주는 라미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의 높은 연기열정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라미란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스크린에 데뷔해 '박쥐' '댄싱퀸' '연애의 온도' '스파이' '소원' 등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막돼먹은 영애씨' '더 킹 투하츠' '상속자들' '마녀의 연애'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3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이범수, 박주미, 박성웅, 곽도원, 송새벽, 강혜정, 송지효, 거미, 정선아, 정석원, 박유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mbc 라디오스타)

미모의 女교사들, 충격적인 공통점 '성관계를..'

테니스복 벗은 샤라포바 더듬는 '나쁜손' 포착!

'엉짱' 킴 카다시안, 1인칭 시점 비키니샷 공개

속옷 노출한 女아이돌, 노출보다 '볼륨 실종' 굴욕

이효리, 알몸에 '전신 망사'만…최고수위 화보 공개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