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멘' 토플리스 기습시위
2014. 7. 21. 15:09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페멘 한국지부 한 회원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기습 토플리스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들이 최초로 결성한 여성운동단체 '페멘'은 국가와 종교의 부조리부터 남성우월주의적 사상을 거부, 이를 규탄하고 있으며, 최근 페멘 한국지부도 결성돼 회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2014.07.2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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