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JTBC] 이경애·이윤성 '요리 솜씨' 패자부활전
이정봉 2014. 7. 19. 00:32
살림꾼 스타 4명이 출연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JTBC '집밥의 여왕'이 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그동안 아쉽게 낮은 점수에 그쳤던 이들이 재대결을 펼치는 '패자부활전'. 지난 출연에서 "도배용 풀 같은 장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굴욕을 맛본 이경애와 강호들 사이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이윤성이 절치부심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이경애는 나무꼬치에 베이컨·갈비·방울토마토 등 여러 재료를 끼운 뒤 자신만의 특제 소스를 바른 숯불 모둠 꼬치를 선보인다. 또 혹평을 받았던 해물 장떡에도 다시 도전한다. 이와 함께 이경애는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인 텃밭과 정원으로 손님들을 초대한다. 전망 좋은 옥상에서 손님들과 수박 파티도 벌인다.
지난 방송에서 아쉽게 3등에 그친 이윤성은 속이 꽉 찬 알탕과 날치알 삼치구이, 골뱅이 무침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손님들의 시샘을 산다. 더불어 손님들에게 부부 금슬을 높인다는 자이브 댄스 스텝을 가르쳐 주는데, 이경애가 "국가 대표급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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